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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春
春日謾成 二首 봄날 붓 가는 대로 써서 짓다. // 近來孤棲架岸广。多得勝趣還非貪。問月問花杯倒百。看松看竹逕成三。低墻已許山雲度。幽檻初驚野鳥喃。林外春江碧於染。一竿行欲釣..
봄 春
2023. 5. 21.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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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日醉起言志 어느 봄날 취하여 말하다. // 處世若大夢,胡爲勞其生? 所以終日醉,頹然臥前楹。~~~~// 세상살이 큰 꿈과 같아, 어찌 그 삶을 피곤하게 살까. 이것이 종일토록 취하는 까닭..
봄 春
2023. 4. 23.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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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居四時各四吟。共十六絶。春 4首 산거에서 사계절을 각각 네 수씩 읊으니, 모두 16절이다. // 霧捲春山錦繡明, 珍禽相和百般鳴. 山居近日無來客, 碧草中庭滿意生.안개 걷힌 봄 산이 비단..
봄 春
2023. 4. 10.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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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雨 // 霢霂知時節, 廉纖逐曉風. 簷間蛛網濕, 階下燕泥融.~~~//보슬비가 시절에 맞추어, 가늘게 새벽 바람을 따라오네. 가늘게 새벽 바람을 따라오네. 뜰 아래에는 제비 진흙이 녹아 풀린다.~..
봄 春
2023. 4. 7.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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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居 산에 살며 // 落絮繽粉日欲斜, 西門種柳是誰家. 山中富貴無人管, 個個樵童一摘花.떨어지는 버들개지 제멋대로 흩날리고 해는 기우는데, 문 앞에다 버드나무 심는 저 집은 누구네 집인..
봄 春
2023. 4. 7.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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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睡覺 봄잠에서 깨어 // 掩扉寂寂柳陰陰, 醉倚軒窓午夢深. 何處東風吹送雨, 一聲山鳥萬花心.사립문 닫혀있어 적적하고 버들잎이 어둑한데, 낮잠이 취하여 산창에 기대어 잠이 깊었더니. ..
봄 春
2023. 4. 7.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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早春雨 이른 봄 비 // 一雨催春色。濛濛遍灑多。杏花將吐艶。萱草欲生芽。~~~~//한 차례 비가 봄빛을 재촉하며, 부슬부슬 두루 뿌리네.살구꽃은 이제 막 예쁜 모습 드러내고, 원추리도 벌써 ..
봄 春
2023. 4. 5.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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奉使關東聞杜鵑 관동 가다가 두견새 울음 듣고. // 旅館挑殘一盞燈, 使華風味淡於僧. 隔窓杜宇終宵聽, 啼在山花第幾層.객사에서 꺼져가는 등불의 심지를 돋우니, 사신의 풍미가 스님보다 ..
봄 春
2023. 3. 31.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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