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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見兩個泥牛鬪入海, 直至如今無消息. // 나는 두마리의 진흙소가 싸우며 바다로 들어가는 것을 보았는데,아직까지 소식이 없다,좋은말씀 2026. 9. 1. 19:55
그런데 그 소는 자기가 바다로 들어간다는 것은 모르고 서로 이기려고만 전력투구하는데..그러다가 바다로 들어갔는데.. 녹아버린다.. 이긴 놈이나 진 놈이나 차이가 없다.그 진흙소는 지금까지 아무런 소식이 없더라.. 우리네 인생을 비유한 것이다.景德傳燈錄: 宋나라 선종(禪宗)의 법안종(法眼宗) 제3세인 영안도원(永安道原)이 景德 원년(1004) 편찬한 전등사서(傳燈史書)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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寄家書 집에 보낸 편지. // 欲作家書說苦辛。恐敎愁殺白頭親。陰山積雪深千丈。却報今冬暖似春。塞遠山長道路難。蕃人入洛歲應闌。春天寄信題秋日。要遣家親作近看。겨울 冬 2026. 8. 31. 09:46
집에 편지를 써서 괴로움 말하려 해도, 흰 머리의 부모님이 매우 근심하실까 걱정되네. 그늘진 산에 눈 쌓인 깊이가 엄청나지만, 도리어, 올 겨울은 봄처럼 따뜻하기만 합니다.라고 쓴다. 변방의 산은 길고 길은 험난해서, 변방사람이 한양에 들어가려면 한해가 응당 다 가야만 한다네. 봄날에 소식 쓰면서 ‘가을날’이라 쓰는 것은, 부모님께서 ‘근래에 붙인 것’이라 생각하셨으면 해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