씩씩한너구리 씩씩한너구리

百聯抄解

• 百聯抄解 // 五夜燈前晝 오야등전주 깊은 밤도 등불 앞은 대낮과 같고六月亭下秋 육월정하추 유월에도 정자 아래는 가을과 같다.歲去人頭白 세거인두백 세월이 가니 사람의 머리는 희..

  百聯抄解 2023. 11. 5.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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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百聯抄解 // 月移山影改 월이산영개 달이 옮겨가니 산 그림자가 바뀌고日下樓痕消 일하루흔소 해 저무니 누각의 흔적 사라진다.天長去無執 천장거무집 하늘은 높아서 올라가도 잡을 ..

  百聯抄解 2023. 11. 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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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百聯抄解 // 月作雲間鏡 월작운간경 달은 구름 사이의 거울이 되고風爲竹裡琴 풍위죽리금 바람은 대나무 숲 속의 거문고가 된다.掬水月在手 국수월재수 물을 움켜쥐니 달은 손 안에 ..

  百聯抄解 2023. 10. 28.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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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百聯抄解 // 白酒紅人面 백주홍인면 고량주는 사람의 얼굴을 붉게 만들고,黃金黑吏心 황금흑리심 황금은 벼슬아치의 마음을 검게 만든다.花落憐不掃 화락련부소 꽃이 떨어져도 사랑..

  百聯抄解 2023. 10. 27.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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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山影推不出, 月光掃還生. 산 그림자는 밀어내도 나가지 않고, 달빛은 쓸어도 다시 생긴다.

  百聯抄解 2022. 2. 24.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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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花有重開日, 人無更少年. 꽃은 다시 필 날이 있지만, 사람은 다시 소년이 될 수 없다.

  百聯抄解 2022. 2. 24.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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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花笑聲未聽, 鳥啼淚難看.~~~~~~~~// 꽃은 웃어도 소리는 들리지 않고, 새는 울어도 눈물은 보기 어렵다.~~//

  百聯抄解 2022. 2. 21.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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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歲去人頭白 // 세월이 가니 사람의 머리는 희어지고~~~

  百聯抄解 2021. 2. 13.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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