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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日謾成 二首 봄날 붓 가는 대로 써서 짓다. // 近來孤棲架岸广。多得勝趣還非貪。問月問花杯倒百。看松看竹逕成三。低墻已許山雲度。幽檻初驚野鳥喃。林外春江碧於染。一竿行欲釣..
봄 春
2023. 5. 21.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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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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