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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春
茶店晝眠 二首 찻집에서 낮잠을 자다. // 頹然臥榻便忘形, 午枕風來睡自醒. 夢裏此身無處着, 乾坤都是一長亭.~~~//몸을 던져 평상에 누워 문득 이 몸 잊었더니, 한낮 베개 위에 바람부니 잠..
봄 春
2023. 3. 31.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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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中喜王九相尋 봄에 왕구가 찾아주심에 기뻐하며. // 二月湖水清, 家家春鸟鸣. 林花扫更落, 径草踏还生. ~~~//이월의 호수 맑은데, 집집마다 봄새 운다. 숲의 꽃 쓸어도 또 떨어지고, 길가의 ..
봄 春
2023. 3. 18.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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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日江上卽事 // 和風澹蕩吹難定, 細雨霏微止復連. ~~//화창한 바람은 솔솔 불어 쉴 줄 모르고, 가는 비는 보슬보슬 그쳤다 다시 오네.~//
봄 春
2023. 3. 16.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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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雨連宵氷盡水生欣然賦之 봄비가 밤새 내려 얼음이 다 풀리며 물이 되어 흐르기에 흐뭇한 마음으로 시를 짓다. // 今朝試覔春消息, 嫰艾纖楊共一坡.오늘 아침 봄소식 한번 알아보고 싶으..
봄 春
2023. 3. 1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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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思 봄철에 느끼는 정서. // 燕草如碧丝,秦桑低绿枝。 当君怀归日,是妾断肠时。 春风不相识,何事入罗帏?연 땅의 풀은 파란 실과 같고, 진 땅의 뽕나무는 푸른 가지 낮게 드리웠소.~~~~...
봄 春
2023. 3. 1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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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夜喜雨 봄밤에 내리는 기쁜 비. // 好雨知時節,當春乃發生。隨風潛入夜,潤物細無聲。~~~// 좋은 비는 시절을 알아, 봄이 되니 내리네. 바람 따라 몰래 밤에 들어와, 소리 없이 촉촉이 ..
봄 春
2023. 3. 15.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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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池 二首 // 투명한 작은 못물이 맑아서 티끝 한점 없구나.露草夭夭繞水涯, 方塘活水淨無沙. 雲飛鳥過元相管, 只怕時時燕蹴波. // 이슬 젖은 고운 풀이 물가를 둘렀는데, 방당의 활수는 조..
봄 春
2023. 3. 9.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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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遊過燈照村 봄나들이 길에서 燈照村을 지나가며. // 客意似蝴蝶, 乘風詡詡揚.~~~// 길손의 마음은 흡사 호랑나비, 바람결에 훨훨 날아 보고 싶어라.~~~~//
봄 春
2023. 3. 8.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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