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未展芭蕉 피지 않은 파초 // 冷烛无烟绿蜡干, 芳心犹卷怯春寒。一缄书箚藏何事, 会被东风暗拆看。中國詩 병음 표기 2026. 1. 8. 17:39

차가운 촛불 연기 없고 파란 밀랍 말라붙어, 여린 속잎 아직 말려 있음은 꽃샘추위 두려워서겠지. 꽁꽁 봉한 편지 한 잎, 그 속엔 무슨 사연 담겼을까, 그대로 두었다가 봄바람이 몰래몰래 펼쳐 보시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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