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望月懷遠 달을 바라보며 먼 곳의 님 생각. // 海上生明月,天涯共此时。情人怨遥夜,竟夕起相思。灭烛怜光满,披衣觉露滋。 不堪盈手赠,还寝梦佳期。中國詩 병음 표기 2025. 12. 31. 19:52

바다 위로 밝은 달 떠오르니, 하늘 끝에서 그 님도 함께 보리라. 정인은 긴 밤을 원망하며, 밤새도록 그리움만 인다 하더니. 촛불을 끄고 달빛 가득함을 사랑하다가, 이슬에 저고리가 젖었음을 알았네. 지금 저 달을 손으로 떠다가 드리지 못하니, 침상에 돌아가 꿈에서나 다시 만나 보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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