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畵山水歌 // 良工善得丹靑理 輒向茅茨畵山水。地角移來方寸間 天涯寫在筆鋒裏。日不落兮月長生 雲片片兮水冷冷。經年蝴蝶飛不去 累歲桃花結不成。一塊石, 數株松 遠又淡, 近又濃。不出門庭三五步 觀盡江山千萬重。中國詩 병음 표기 2025. 11. 24. 19:54

훌륭한 畵工 丹靑의 이치 잘 알아, 언제나 초가집에서 山水 그린다오. 먼 地角을 方寸의 사이에 옮겨 오고, 아득한 天涯를 붓끝 속에 펼쳐 놓았네. 해는 지지 않고 달은 언제나 떠 있으며, 구름은 片片히 날고 물은 시원하게 흐르누나. 해가 지나도 호랑나비 날아가지 않고, 여러 해 되어도 복숭아꽃 열매 맺지 않네. 한 조각 돌과 몇 그루의 소나무, 멀면 또 색깔 흐리고 가까우면 또 진하다오. 門庭을 서너 걸음도 나가지 않고서, 천만 겹 江山을 모두 다 구경하네.
'中國詩 병음 표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竹葉酒 죽엽주 // 楚人汲漢水,釀酒古宜城。春風吹酒熟,猶似漢江清。耆舊何人在,丘墳應已平。惟余竹葉在,留此千古情。 (0) 2025.11.26 杖藜遠眺 청려장 짚고 멀리 바라보다. // 白云如带束山腰,石磴飞空细路遥。独倚杖藜舒眺望,欲因鸣涧答吹箫。 (0) 2025.11.25 雨意 // 雨中作画借湿润,灯下写诗消夜长。明日开门春水阔,平湖归去自鸣榔。 (0) 2025.11.22 牡丹 // 花好长患稀,花多信佳否。 未有四十枝,枝枝大如斗。 (0) 2025.11.17 梅花 // 墙角数枝梅,凌寒独自开。遥知不是雪,为有暗香来。 (0) 2025.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