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竹葉酒 죽엽주 // 楚人汲漢水,釀酒古宜城。春風吹酒熟,猶似漢江清。耆舊何人在,丘墳應已平。惟余竹葉在,留此千古情。中國詩 병음 표기 2025. 11. 26. 18:30

초나라 사람들 한수에서 물을 길어, 의성의 옛 법 따라 술을 빚었다지. 봄바람 불어오면 술이 익어서, 한수의 물처럼 맑아졌다지. 그 옛날 그 사람들 어디 있는가, 죽어 묻힌 무덤마저 평지 되었네. 오로지 남은 것은 죽엽주 하나, 이곳의 천 년 정취를 말해주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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