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喜晴 성큼 다가온 여름. // 窗间梅熟落蒂,墙下笋成出林。连雨不知春去,一晴方觉夏深。여름 夏 2025. 8. 17. 18:28

창가의 매실 익어 뚝뚝 떨어지고, 담 아래 죽순 돋아, 숲을 이루었네. 연일 오는 비에 봄 가는 줄 몰랐더니, 날씨 개이자 어느덧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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