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初夏 초여름 // 千枝紅卷綠初勻。試指靑梅感物新。困睡只應消晝永。不堪黃鳥喚人頻。여름 夏 2025. 8. 11. 19:16

천 가지의 붉은 빛은 걷히고 푸른 빛이 비로소 퍼지나니,시험삼아 푸른 매실을 가리키며 시절의 새로움을 느끼네.곤히 든 잠은 긴 낮을 보내기에 적당하거니,꾀꼬리가 자주 사람을 불러 깨우는 것 못 견디겠네.
'여름 夏' 카테고리의 다른 글
喜晴 성큼 다가온 여름. // 窗间梅熟落蒂,墙下笋成出林。连雨不知春去,一晴方觉夏深。 (2) 2025.08.17 夏日田園雜興 여름 전원의 흥. // 昼出耘田夜绩麻,村庄儿女各当家。童孙未解供耕織,也傍桑阴学种瓜。 (10) 2025.08.17 夏 // 老樹繁陰覆短墻。亂鶯嬌囀奏瑤簧。西鄰紫筍千尋長。南谷紅蕖萬朶香。水岸風棚宜偃息。葛巾蒲扇任淸狂。晩來一陣東湖雨。添却松林分外涼。 (8) 2025.08.08 流頭 유두 // 提壺來郭外, 佳節是流頭. 閑臥松陰夕, 淸風不讓秋. (2) 2025.07.31 夏至 // 璇枢无停运,四序相错行。寄言赫曦景,今日一阴生。 (0) 2025.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