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林居雜詠 八首中 二首 // 靑山日夕氣佳哉,野鳥川雲得意廻。酒力始醒幽夢覺,朗吟高步上南臺。한시조 2026. 4. 2. 21:02

청산엔 밤낮으로 기운이 아름다워, 들새와 냇가 구름은 제멋대로 노니네. 술기운 비로소 깨니 그윽한 꿈도 깨어, 맑은 노래로 활보하며 남쪽 누대에 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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