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林居雜詠 八首中 三首 // 期將疏拙老林園,萬卷生涯樂不諼。窮巷悄然春日永,隔窓啼鳥靜中喧。한시조 2026. 4. 2. 21:07

성글고 졸렬한 몸으로 산수에서 늙자 하여,평생 만 권의 책 읽으니 즐거움 잊을 수 없네.궁색한 골목 처량한 신세 봄날은 긴데,창 너머 우는 새만 정적 속에 지저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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