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林居雜詠 八首中 一首 // 溪邊容膝數椽廬,案上潛心一部書。只向靜中專所樂,不嫌門外客來疏。한시조 2026. 4. 2. 21:00

시냇가 오두막 두어 칸 초가, 책상 위엔 마음 가라앉히는 한 권의 책. 고요함 속에서 학문의 즐거움에 빠지니, 문밖에 손 드문 것 싫어하지 않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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