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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雨。二首 中 二首 // 花柳閑相引。風光困欲眠。已愁春向晚。更値雨如烟。酒債人間有。歸心馬首懸。良辰自樂耳。但願屢豊年。봄 春 2026. 3. 25. 18:42

꽃과 버들 한가로이 유혹하는 계절, 풍광이 노곤해서 잠 속으로 떨어질 듯. 봄이 저물려고 하여 시름이 깊던 차에, 안개처럼 내리는 비를 다시 만났어라. 세상 어디나 보통 있는 외상 술값이요, 말 머리 드높이 돌아가고픈 마음이라. 좋은 시절 만났어도 혼자 즐길 따름, 단지 소원은 풍년이나 자꾸 들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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