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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雨。二首 中 一首 // 好雨時能至。幽人夜不眠。畒鍾膏土脉。薪桂濕厨烟。燕壘低初補。花房重倒懸。爲農豈難事。吾又負今年。봄 春 2026. 3. 25. 18:40

단비는 제때에 잘도 내리는데, 유인은 밤새도록 잠 못 이루네. 토양이 기름진 몇 이랑의 싹들이요, 부엌 연기 축축한 계수나무 장작이라. 제비집은 축 늘어져서 이제 막 보수하고, 꽃잎은 무게를 못 이겨 거꾸로 매달렸네. 돌아가 농사짓는 것이 무엇이 어렵기에, 나는 올해도 약속을 다시 저버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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