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寓言 三首中 三首 생각을 담아서. // 膏明以自煎,櫟壽由臃腫。多才信爲累,無用是有用。榮華不滿眼,危禍丘山重。至人貴無名,高風邈難踵。한시조 2026. 3. 17. 17:49

기름불이 밝은 것은 스스로 태워서이고, 상수리나무가 오래 산 것은 혹 때문이네. 재주 많으면 허물 되나니, 쓸모없는 것이 유용하다네. 부귀영화는 눈에 차지도 않는데, 위험과 재앙은 산처럼 무겁구나. 지인은 이름 없음을 귀하게 여기니, 그 높은 풍모 아득하여 좇기 어렵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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