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山居 산에 살다. // 山深木密合幽居, 境靜人稀興有餘. 飽得箇中淸意味, 頓亡身世自容與.한시조 2026. 2. 25. 17:21

산 깊고 나무 우거져 조용히 살기에 좋아, 분위기 고요하고 사람은 드물어 멋이 넘친다. 이곳의 맑은 뜻과 맛을 배불리 먹고, 나와 세상 다 잊으니 저절로 여유로워라.
'한시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을 떠나면서 지은 시. // 流水喧如怒, 髙山嘿似嗔.兩君今日意, 嫌我向紅塵. (0) 2026.02.26 岳陽 // 風蒲泛泛弄輕柔。四月花開麥已秋。看盡頭流千萬疊。孤舟又下大江流。 (0) 2026.02.25 謾成 부질없이 이루다. // 塵世難逢笑口開。無人可與共談詼。愁應千種復千種。酒可一杯還一杯。山果纍纍成子落。池荷冉冉送香來。直揮俗客休干我。長晝高眠鼻送雷。 (0) 2026.02.23 出山 // 道上多行人。東西各自去。問君何爾爲。非利卽名處。 (0) 2026.02.22 卽事 즉흥적으로 읊다. // 盥手淸泉冷。臨身茂樹高。冠童來問字。聊可與逍遙。 (0) 2026.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