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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日邀知友不至 봄날에 지우를 불러도 오지 않기에. // 每憶長安舊苦辛,那堪虛擲故園春?今朝又負遊山約,悔識塵中名利人。봄 春 2024. 5. 9. 21:49
고생 심했던 장안의 일 늘상 떠오르는데, 고향 동산 봄날을 어떻게 그냥 보낼 수야. 산에 가자는 오늘의 약속 또 저버리다니, 속세의 명리 좇는 사람 내가 왜 알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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