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溪上春日 시냇가에서 봄날에. // 五十年來臥碧山。是非何事到人間。小堂無限春風地。花笑柳眠閑又閑。봄 春 2026. 4. 6. 19:54

오십 년 동안 푸른 산 아래 누웠는데, 어인 일로 시비가 인간에 이르는가. 작은 집에 봄바람 무한히 불어오니, 꽃은 피고 버들은 조는 듯 한가롭고 또 한가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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