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詠花王 모란을 읊다. // 花王發春風。不語階壇上。紛紛百花開。何花爲丞相。봄 春 2026. 4. 5. 09:16

화왕이 춘풍에 피어서, 계단 위에서 말이 없도다. 분분히 핀 온갖 꽃들, 그중 어느 꽃이 승상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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