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寄鄭剛叟 정강수에게 부치다. // 兩頰霜髭想更踈。窮年縲紲問何如。銀臺夙夜仍眵眼。莫恠同庚懶答書。한시조 2026. 3. 23. 19:16

양쪽 뺨의 흰 털이 아마 더 듬성해졌을 텐데, 일평생 구속받는 생활이 묻노니 어떠한가. 쉴새없는 은대 직무에 눈이 어두워졌으니, 동갑네의 답서 늦은 걸 괴이케 생각 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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