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野池 二首中 二首 투명한 작은 못물이 맑아서 티끝 한점 없구나. // 池虚不受一塵輕。活水停泓澈底淸。不妨物觸波㣲動。依舊天雲影自明。봄 春 2026. 3. 21. 08:37

못이 비어 한 점의 티끌도 아니 받고, 활수가 괴어 있어 철저히 맑네. 물에 부딪쳐 물결 살짝 일어난들 어떠리, 구름 그림자 예와 같이 저절로 밝은 걸.
'봄 春'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못이 비어 한 점의 티끌도 아니 받고, 활수가 괴어 있어 철저히 맑네. 물에 부딪쳐 물결 살짝 일어난들 어떠리, 구름 그림자 예와 같이 저절로 밝은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