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詠梳 빗을 읊다. // 木梳梳了竹梳梳,亂髮初分蝨自除。安得大梳千萬尺,一梳黔首蝨無餘?한시조 2026. 3. 13. 19:47

얼레빗으로 빗질하고 참빗으로 빗질하니, 어지럽던 머리카락 정리되고 이는 절로 없어졌네. 어떻게 하면 천만 자 되는 큰 빗을 얻어, 한 번 빗질로 백성의 이를 남김없이 쓸어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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