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宿王昌齡隱居 왕창령의 은거처에 묶으며 // 清溪深不测,隐处唯孤云。松际露微月,清光犹为君。茅亭宿花影,药院滋苔纹。余亦谢时去,西山鸾鹤群。中國詩 병음 표기 2025. 6. 21. 09:58
개울 물 너무 깊어 깊이를 잴 수 없고, 세상 피한 이곳은 오직 구름 뿐. 소나무 높은 끝에 희미한 달빛, 그 맑은 빛은 오히려 그대를 위한 것. 정자에는 은은한 꽃 그림자 머물고, 약초밭에는 이끼 자욱 짙어 지네. 나 또한 다 버리고 떠나와, 이곳 서산에서 난새와 두루미들 벗하며 살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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