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訪桃源 도원을 찾아서. // 春三月在日之三,仙興飄飄正不堪。欲逐漁舟向何處?桃花籬落鳥喃喃。봄 春 2025. 4. 16. 19:35
춘삼월 삼짇날을 맞이하고 보니, 신선 흥취 넘쳐서 억제할 수 없어라. 어부의 배를 따라 어디로 가겠는가, 복사꽃 핀 울가에서 제비가 재잘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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