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盆梅 小屋藏春色。吟詩到夜深。一枝燈下影。能識主人心。꽃, 식물 · 花, 植物 2025. 3. 18. 21:04
작은 집에 봄빛 간직하여, 시를 읊다 밤이 깊었네. 등불 아래 매화 그림자, 주인 마음 알아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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