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蛙鳴 개구리 울음소리 // 泳逐浮萍或躍地, 乍驚人跡上靑枝. 花甎苔壁藏身在, 亂聒夏宵欲雨時.動物 2025. 3. 3. 08:56
부평초를 밀고 헤엄치고 땅 위에서 뛰기도, 사람에게 놀라서 푸른 가지로 오르기도. 꽃 기와 이끼 벽에 몸을 감추고 있다가, 비 올 듯한 여름 밤이면 시끄럽게 울어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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