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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雪 // 穿雪野中去, 不須胡亂行. 今朝我行跡, 遂作後人程.
겨울 冬
2025. 2. 5. 17:47
눈을 뚫고 들판 길을 걸어가노니, 어지럽게 함부로 걷지를 말자. 오늘 내가 밟고 간 이 발자국이, 뒷사람이 밟고 갈 길이 될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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