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山中雪夜 눈오는 밤 산중에서. // 紙被生寒佛燈暗。沙彌一夜不鳴鍾。應嗔宿客開門早。要看庵前雪壓松。겨울 冬 2025. 1. 28. 21:53
종이 이불 썰렁하고 등 침침한데, 어린 중 밤새도록 종을 치지 않네. 자는 손 일찍 문 연다 꾸짖겠지만, 암자 앞 눈 쌓인 소나무 보려고 나왔네.
'겨울 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종이 이불 썰렁하고 등 침침한데, 어린 중 밤새도록 종을 치지 않네. 자는 손 일찍 문 연다 꾸짖겠지만, 암자 앞 눈 쌓인 소나무 보려고 나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