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林居十五詠 早春 초봄전원생활 十五詠 中 一首 // 春入雲林景物新,澗邊桃杏摠精神。芒鞋竹杖從今始,臨水登山興更眞。한시조 2024. 12. 5. 21:58
깊은 숲에 봄이 와서 경치가 새로우니, 시냇가의 복사 살구 생기가 충만하네. 지금부터 짚신 신고 지팡이 짚고 나가, 시내와 산을 찾아 참된 흥취 느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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