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碧瀾渡 // 久負江湖約。風塵二十年。白鷗如欲笑。故故近樓前。강호의 기약을 오랫동안 저버린 채, 풍진에 어느덧 이십 년일세. 백구도 조롱하는 듯, 짐짓 다락 앞으로 가까이 오네.
한시조
2024. 8. 15.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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