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蔚山食蟹忽憶去歲箭串之興有作 울산에서 게를 먹다가 갑자기 지난해 전관의 흥취가 생각나서 짓다. // 訓狐聲裏宿中洲。乘醉談鋒曉未休。今日草泥無勝客。樽前幸値內黃侯。動物 2024. 5. 29. 19:47
부엉이 우는 소리 들으며 모래톱에 자면서, 술에 취해 힘찬 담론이 새벽까지 쉬질 않네. 오늘 이 진펄에 훌륭한 손은 없거니와, 술동이 앞에 다행히 내황후를 만났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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