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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리는 시 // 書堂來早知, 房中皆尊物. 生徒諸未十, 先生來不謁.서당에 온다고 일찌감치 알렸건만, 방 안에는 존귀한 분들뿐이구나. 생도는 여나믄 명도 안 되는데, 훈장은 와보지도 않더라.
김삿갓 new
2024. 5. 4.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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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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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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