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태그
방명록
분류 전체보기
(7627)
우리 가족
(30)
우리글
(77)
꽃, 식물 · 花, 植物
(299)
靑城雜記
(119)
中國詩 병음 표기
(710)
나침반출판큐티
(1052)
愛國者 安重根님
(14)
屠門大嚼 허균
(2)
登山에 관한 詩
(7)
연꽃 같은 사람을 위한 글
(2)
내가 좋아하는 시
(85)
한시조
(1990)
좋은말씀
(826)
古典·논어·맹자·공자·장자·노자
(163)
菜根譚 병음표기 NEW
(150)
瀟灑園
(16)
김삿갓
(28)
推句
(6)
女流詩人 詩
(84)
孫子兵法
(6)
呂坤 呻吟語
(139)
菜根譚 復習 全集
(258)
중고생을 위한
(10)
천자문
(7)
사자소학
(11)
명심보감 발췌
(28)
망언하는 왜인을 보고 맹긴사진
(22)
한자 어조사
(2)
김삿갓 new
(107)
작은 생물 한자이름
(7)
한문속담
(7)
動物
(340)
봄 春
(213)
가을 秋 · 달 月
(195)
禁煙 내 인생의 최대 실수
(1)
百聯抄解
(32)
名士 名言 英語
(135)
山林經濟
(89)
겨울 冬
(91)
여름 夏
(135)
東醫寶鑑 양승엽
(35)
韓非子
(35)
이충정공장소(상소문 300편)』32권 서문
(1)
ABOUT ME
-
트위터
인스타그램
Today
-
Yesterday
-
Total
-
씩씩한너구리
씩씩한너구리
메뉴
검색
컨텐츠 검색
블로그 내 검색
風俗薄 풍속박 문전박대 // 斜陽叩立兩柴扉, 三被主人手却揮. 杜宇亦知風俗薄, 隔林啼送不如歸석양에 지친 나그네 두세 집 문을 두드리니, 주인들 한결같이 손을 저어 쫓는구나. 두견새도 야박한 인심을 아는지, 숲 속에서 돌아가는 것이 좋다고 울어대네.
김삿갓 new
2024. 5. 1. 18:41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씩씩한너구리
'
김삿갓 new
' 카테고리의 다른 글
逢雨宿村家 비를 만나 시골집에서 자다. // 曲木爲椽簷着塵, 其間如斗僅容身. 平生不欲長腰屈, 此夜難謀一脚伸.鼠穴煙通渾似漆, 篷窓茅隔亦無晨. 雖然免得衣冠濕, 臨別慇懃謝主人.
(0)
2024.05.04
安邊都護府 府司 趙雲卿과 駕鶴樓에서 주고받은 시. // 李謫仙翁骨己霜, 柳宗元是但垂芳. 黃山谷裡花千片, 白樂天邊雁數行. 杜子美人今寂寞, 陶淵明月久荒凉. 可憐韓退之何處, 惟有孟東野草長.
(0)
2024.05.01
答僧金剛山詩 스님에게 금강산 시를 답하다. // 百尺丹岩桂樹下, 柴門久不向人開. 今朝忽遇詩仙過, 喚鶴看庵乞句來. - 스님 ..
(2)
2023.12.04
警世 세상을 깨우침. // 富人困富貧困貧, 飢飽雖殊困則均. 貧富俱非吾所願, 願爲不富不貧人.부자는 부자대로 걱정 빈자는 빈자대로 걱정, 배가 부르나 고프나 걱정하기는 같도다. 부자도 ..
(0)
2023.11.01
平壤妓生 // 平壤妓生何所能, 能歌能舞又能詩. 能能其中別無能, 月夜三更呼夫能.평양 기생은 무엇을 잘하는가, 노래와 춤, 또 시를 잘한다오. 잘하는 것 중에 특별히 잘하는 것도 없는가, ..
(0)
2023.09.22
관련글
관련글 더보기
逢雨宿村家 비를 만나 시골집에서 자다. // 曲木爲椽簷着塵, 其間如斗僅容身. 平生不欲長腰屈, 此夜難謀一脚伸.鼠穴煙通渾似漆, 篷窓茅隔亦無晨. 雖然免得衣冠濕, 臨別慇懃謝主人.
安邊都護府 府司 趙雲卿과 駕鶴樓에서 주고받은 시. // 李謫仙翁骨己霜, 柳宗元是但垂芳. 黃山谷裡花千片, 白樂天邊雁數行. 杜子美人今寂寞, 陶淵明月久荒凉. 可憐韓退之何處, 惟有孟東野草長.
答僧金剛山詩 스님에게 금강산 시를 답하다. // 百尺丹岩桂樹下, 柴門久不向人開. 今朝忽遇詩仙過, 喚鶴看庵乞句來. - 스님 ..
警世 세상을 깨우침. // 富人困富貧困貧, 飢飽雖殊困則均. 貧富俱非吾所願, 願爲不富不貧人.부자는 부자대로 걱정 빈자는 빈자대로 걱정, 배가 부르나 고프나 걱정하기는 같도다. 부자도 ..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