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把酒问月 // 青天有月来几时,我今停杯一问之。人攀明月不可得,月行却与人相随? 皎如飞镜临丹阙,绿烟灭尽清辉发?但见宵从海上来,宁知晓向云间没? 白兔捣药秋复春,嫦娥孤栖..中國詩 병음 표기 2024. 4. 10. 20:17
푸른 하늘에 달이 있은 지 그 얼마이런가? 나는 이제 술잔을 멈추고 한번 물어보자. 사람이 밝은 달에 매달려도 얻을 수 없지만, 달은 도리어 사람을 따라 거니는구나.날르는 거울같이 달빛은 仙宮에 걸렸고, 푸른 안개 모두 사라지니 맑은 빛을 발하네. 다만 밤바다에서 떠오르는 것을 볼 뿐, 어찌 새벽녘 구름 사이로 사라지는 것을 알랴.토끼는 갈봄 없이 불사약을 찧고 있건만, 상아는 외로이 살며 뉘와 더불어 이웃 하는가? 지금 사람은 옛적 달을 본 일이 없지만, 지금 달은 일찍이 옛사람을 비추었으리.옛 사람이나 지금 사람이나 흐르는 물과 같아, 모두 밝은 달을 보곤 다 이와 같았으리라. 오직 바라건데 노래하며 술잔을 대할 때, 달빛은 황금빛 술 단지를 오래 비추어 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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