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沙汀春雁 모래톱의 봄 기러기. // 澤國春寒雁未歸。沙汀獨立整毛衣。逢人似欲傳鄕信。故故飛來近釣磯。봄 春 2026. 3. 6. 18:09

물 나라에 봄이 추워 기러기 못 돌아가고, 모래톱에 홀로 서서 털옷을 가다듬다가. 사람 만나자 고향의 소식 전하려는지, 끼룩끼룩 날아와 낚시터에 접근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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