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태그
방명록
분류 전체보기
(7633)
우리 가족
(30)
우리글
(77)
꽃, 식물 · 花, 植物
(301)
靑城雜記
(119)
中國詩 병음 표기
(710)
나침반출판큐티
(1054)
愛國者 安重根님
(14)
屠門大嚼 허균
(2)
登山에 관한 詩
(7)
연꽃 같은 사람을 위한 글
(2)
내가 좋아하는 시
(85)
한시조
(1992)
좋은말씀
(826)
古典·논어·맹자·공자·장자·노자
(163)
菜根譚 병음표기 NEW
(150)
瀟灑園
(16)
김삿갓
(28)
推句
(6)
女流詩人 詩
(84)
孫子兵法
(6)
呂坤 呻吟語
(139)
菜根譚 復習 全集
(258)
중고생을 위한
(10)
천자문
(7)
사자소학
(11)
명심보감 발췌
(28)
망언하는 왜인을 보고 맹긴사진
(22)
한자 어조사
(2)
김삿갓 new
(107)
작은 생물 한자이름
(7)
한문속담
(7)
動物
(340)
봄 春
(213)
가을 秋 · 달 月
(195)
禁煙 내 인생의 최대 실수
(1)
百聯抄解
(32)
名士 名言 英語
(135)
山林經濟
(89)
겨울 冬
(91)
여름 夏
(135)
東醫寶鑑 양승엽
(35)
韓非子
(35)
이충정공장소(상소문 300편)』32권 서문
(1)
ABOUT ME
-
트위터
인스타그램
Today
-
Yesterday
-
Total
-
씩씩한너구리
씩씩한너구리
메뉴
검색
컨텐츠 검색
블로그 내 검색
상략 亡王之機,必其治亂ㆍ其强弱相踦者也。木之折也必通蠹,牆之壞也必通隙。하략 // 상략 멸망하거나 왕이 될 수 있는 운명은 치란강약(治亂强弱)이 어느 한편에 기우는 데서 발생한다.초목이 부러지는 것은 그 속에서 벌레가 갉아먹고 있기 때문이며, 담장이 무너지는 것은 반드시 틈새가 있기 때문이다. 하략
韓非子
2025. 4. 27. 21:34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씩씩한너구리
'
韓非子
' 카테고리의 다른 글
韓非子 第六篇 有度 // 法不阿贵,绳不挠曲。法之所加,智者弗能辞,勇者弗敢争。刑过不避大臣,赏善不遗匹夫。
(0)
2024.12.28
三蝨食彘 삼슬식체 // 三蝨相與訟,一蝨過之,曰:「訟者奚說?」三蝨曰:「爭肥饒之地。」一蝨曰:「若亦不患臘之至而茅之燥耳,若又奚患?」於是乃相與聚嘬其母而食之。彘臞,人乃弗殺。
(0)
2024.11.22
诚有功,则虽疏贱必赏;诚有过,则虽近爱必诛。近愛必誅,則疏賤者不怠,而近愛者不驕也。
(0)
2024.06.12
狗猛酒酸 개가 사나우면 술이 시어진다는 뜻.한 나라에 간신배가 있으면 어진 臣下가 모이지 않음을 비유. // ~~故人臣執柄而擅禁, 明爲已者必利, 而不爲已者必害, 此亦猛狗也。夫大臣爲猛狗而齕有道之士矣, 左右又爲社鼠而間主之情, 人主不覺。如此, 主焉得無壅, 國焉得無亡乎?~~
(0)
2024.06.12
古者有諺曰: 爲政猶沐也, 雖有棄髮, 必爲之。愛棄髮之費而忘長髮之利, 不知權者也。夫彈痤者痛, 飮藥者苦,爲苦憊之故不彈痤飮藥, 則身不活, 病不已矣。
(2)
2024.06.11
관련글
관련글 더보기
韓非子 第六篇 有度 // 法不阿贵,绳不挠曲。法之所加,智者弗能辞,勇者弗敢争。刑过不避大臣,赏善不遗匹夫。
三蝨食彘 삼슬식체 // 三蝨相與訟,一蝨過之,曰:「訟者奚說?」三蝨曰:「爭肥饒之地。」一蝨曰:「若亦不患臘之至而茅之燥耳,若又奚患?」於是乃相與聚嘬其母而食之。彘臞,人乃弗殺。
诚有功,则虽疏贱必赏;诚有过,则虽近爱必诛。近愛必誅,則疏賤者不怠,而近愛者不驕也。
狗猛酒酸 개가 사나우면 술이 시어진다는 뜻.한 나라에 간신배가 있으면 어진 臣下가 모이지 않음을 비유. // ~~故人臣執柄而擅禁, 明爲已者必利, 而不爲已者必害, 此亦猛狗也。夫大臣爲猛狗而齕有道之士矣, 左右又爲社鼠而間主之情, 人主不覺。如此, 主焉得無壅, 國焉得無亡乎?~~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