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诚有功,则虽疏贱必赏;诚有过,则虽近爱必诛。近愛必誅,則疏賤者不怠,而近愛者不驕也。韓非子 2024. 6. 12. 20:48
공적이 뚜렷하면, 아무리 탐탁지 않고 미천한 자라 할지라도 반드시 상을 주어야 하고, 과실이 뚜렷하면, 근친이나 총애하는 신하라 할지라도 반드시 벌주어야 한다. 근친과 총애하는 자도 반드시 벌하면, 소원한 자들은 열심히 일할 것이고, 측근자는 오만해질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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