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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日偶吟 봄날의 바보같은 소리. // 白发萧萧霜满肩,送春未免意留连。牡丹看到三更尽,半为花怜半自怜。中國詩 병음 표기 2025. 4. 16. 19:39
어깨 위에 백발을 서리처럼 드리우고, 이 봄 보내는 쓸쓸한 마음. 밤이 늦도록 모란꽃 지켜보는 것은, 반은 꽃이 서러워, 반은 내가 서러워서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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