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咏蟹 // 未游沧海早知名, 有骨还从肉上生。莫道无心畏雷电, 海龙王处也横行。中國詩 병음 표기 2025. 2. 6. 19:50
푸른 바다 못 봤어도 진작 이름 알았나니, 뼈 있으되 도리어 살 위로 생겨났네. 생각 없이 번개 우레 겁먹는다 하지 마소, 바다 용왕 앞에서도 옆으로 걷는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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