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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上雜詠 水舍鷄鳴夜向晨。柳稍風動月橫津。漁歌只在江南北。一色蘆花不見人。
한시조
2024. 11. 9. 20:51
강마을에 닭 울어 밤은 이미 새벽인데, 나루에 달 비치고 버들가지 한들한들. 어가는 강 남북에서 들려오건만, 갈대꽃만 즐비하고 사람은 보이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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