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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人出不還偶題 주인이 나가서 돌아오지 않기에 우연히 제하다. // 寂寂掩空堂。悠悠山日下。出門又入門。佇立還成坐。적적해라 빈집의 문 닫혀 있는데, 유유하게 산 너머로 해가 지누나. 문밖으로 나갔다 또 들어와서는, 우두커니 서 있다가 도로 앉누나.
한시조
2024. 9. 2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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直夜 숙직하는 밤. // 玉漏丁東夜未央,推枕欲起先歎息。同舍人人鼾如雷,奈何耿耿眠不得?傷時憂國淚盈升,感慨閑愁復幾尺?嗟余不才久尸素,獨臥愧衾那安席?君恩如海報無門,暖日香芹徒謾說。荏苒光陰催老大,昨日少年今白髮。出門剩見鬼揶揄,萬事腐心空仰屋。通宵強綴一篇詩,呼燈自寫還自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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農夫嘆 농부의 탄식. // 條風扇淑氣。北陸氷欲泮。間關林中鳥。呦嚶鳴相喚。農祥候已屆。荷鋤向壟畔。燒原已墾荒。決澗還鑿岸。筋力雖殫盡。不知水與旱。去年苦飢饉。口腹猶未滿。催租輸縣官。籬落漸逃散。爲農艮亦艱。誰使誅求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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