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賦得古原草送別 // 離離原上草,一歲一枯榮。野火燒不盡,春風吹又生。遠芳侵古道,晴翠接荒城。又送王孫去,萋萋滿別情。中國詩 병음 표기 2024. 7. 1. 22:37
언덕 위에 우거진 풀들, 해마다 한 번 시들었다 무성해진다네. 들불을 놓아도 다 타지 않고, 봄바람 불면 다시 돋아난다네. 방초는 멀리 뻗어 옛길을 덮고, 맑은 하늘 푸른 빛은 황폐한 성까지 닿네. 또 그대를 떠나보내니, 이별의 슬픔 가득하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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