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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忍偈 // 三伏閉門披一衲,兼無松竹蔭房廊。安禪不必須山水,滅得心頭火自涼。삼복더위 문 닫아걸고 누더기 걸친 채로, 솔숲 대숲 시원한 법당 모두 다 아니지만. 어찌 꼭 산수 좋은 곳 있어야 참선이랴, 마음속의 욕심 버리면 불 속이라도 서늘하리.
中國詩 병음 표기
2024. 6. 23.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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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國詩 병음 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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