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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棠花 // 膩態愁紅荊棘裏, 此花風韻有誰知? 若敎洗出新裝面, 便是人間第一奇.꽃, 식물 · 花, 植物 2024. 6. 21. 22:40
가시덤불 그 속에서 야들야들한 때깔에 시름하듯 붉은 빛깔, 이 고운 꽃의 멋을 그 누가 알기나 할까 ? 깨끗이 씻어내어 얼굴 곱게 단장한다면, 인간 세상에서 제일 가는 꽃이 되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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