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感春 봄날 감회. // 花落花開過幾年,風流未作酒中仙。一杯林下偶成興,山鳥數聲春寂然。봄 春 2024. 5. 14. 21:47
꽃이 지고 꽃이 피며 몇 해가 지났어도, 풍류는 아직 술 속의 신선이 되지 못했네. 숲속에서 한 잔 술에 우연히 흥이 일어도, 드문드문 산새 소리뿐 봄날이 적막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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