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태그
방명록
분류 전체보기
(7817)
우리 가족
(30)
우리글
(82)
꽃, 식물 · 花, 植物
(314)
靑城雜記
(119)
中國詩 병음 표기
(727)
나침반출판큐티
(1100)
愛國者 安重根님
(14)
屠門大嚼 허균
(2)
登山에 관한 詩
(7)
연꽃 같은 사람을 위한 글
(2)
내가 좋아하는 시
(87)
한시조
(2057)
좋은말씀
(835)
古典·논어·맹자·공자·장자·노자
(168)
菜根譚 병음표기 NEW
(150)
瀟灑園
(16)
김삿갓
(28)
推句
(6)
女流詩人 詩
(84)
孫子兵法
(6)
呂坤 呻吟語
(139)
菜根譚 復習 全集
(258)
중고생을 위한
(10)
천자문
(7)
사자소학
(11)
명심보감 발췌
(28)
망언하는 왜인을 보고 맹긴사진
(22)
한자 어조사
(2)
김삿갓 new
(109)
작은 생물 한자이름
(7)
한문속담
(7)
動物
(354)
봄 春
(219)
가을 秋 · 달 月
(195)
禁煙 내 인생의 최대 실수
(1)
百聯抄解
(32)
名士 名言 英語
(135)
山林經濟
(89)
겨울 冬
(91)
여름 夏
(135)
東醫寶鑑 양승엽
(35)
韓非子
(35)
이충정공장소(상소문 300편)』32권 서문
(1)
ABOUT ME
-
트위터
인스타그램
Today
-
Yesterday
-
Total
-
씩씩한너구리
씩씩한너구리
메뉴
검색
컨텐츠 검색
블로그 내 검색
岳陽 // 風蒲泛泛弄輕柔。四月花開麥已秋。看盡頭流千萬疊。孤舟又下大江流。물 위 부들 잎은 바람 따라 흔들리고, 사월 화개 땅엔 보리가 다 익었네. 두류산 천만 봉을 두루 다 돌아보고, 배는 또 섬진강을 강물 따라 내려가네.
한시조
2024. 5. 8. 19:42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씩씩한너구리
'
한시조
' 카테고리의 다른 글
遊山寺 산사에 노닐다. // 霧重成微雨。山寒五月天。林深數間屋。僧住十餘年。北壁玉燈火。西方金色僊。整襟相對越。自覺思超然。
(0)
2024.05.09
山居 산에 살다. // 山深木密合幽居, 境靜人稀興有餘. 飽得箇中淸意味, 頓亡身世自容與.산 깊고 나무 우거져 조용히 살기에 좋아, 분위기 고요하고 사람은 드물어 멋이 넘친다. 이곳의 맑은 뜻과 맛을 배불리 먹고, 나와 세상 다 잊으니 저절로 여유로워라.
(0)
2024.05.08
觀日出 일출을 보며 // 極目滄波似遠山。金烏飛出五雲間。不知有底相催促。日日東西去又還。아스라한 저 창파가 먼 산과도 같은데, 오색구름 사이로 금오 날아오르네. 모르겠네, 저 밑에서 누가 재촉하기에, 날마다 동에서 서로 갔다가 오는 건지.
(0)
2024.05.06
痒和子 등긁이 // 背癢能抓悅可多。或稱如意或痒和。具人手指超人手。手所難侵輒解爬。又昔人工刻木。宛作指尖尖。後世移牙物。功夫倍玉纖。
(2)
2024.05.05
題僧舍 승사에 제하다. // 山北山南細路分,松花含雨落繽紛。道人汲井歸茅舍,一帶靑煙染白雲。
(0)
2024.05.05
관련글
관련글 더보기
遊山寺 산사에 노닐다. // 霧重成微雨。山寒五月天。林深數間屋。僧住十餘年。北壁玉燈火。西方金色僊。整襟相對越。自覺思超然。
山居 산에 살다. // 山深木密合幽居, 境靜人稀興有餘. 飽得箇中淸意味, 頓亡身世自容與.산 깊고 나무 우거져 조용히 살기에 좋아, 분위기 고요하고 사람은 드물어 멋이 넘친다. 이곳의 맑은 뜻과 맛을 배불리 먹고, 나와 세상 다 잊으니 저절로 여유로워라.
觀日出 일출을 보며 // 極目滄波似遠山。金烏飛出五雲間。不知有底相催促。日日東西去又還。아스라한 저 창파가 먼 산과도 같은데, 오색구름 사이로 금오 날아오르네. 모르겠네, 저 밑에서 누가 재촉하기에, 날마다 동에서 서로 갔다가 오는 건지.
痒和子 등긁이 // 背癢能抓悅可多。或稱如意或痒和。具人手指超人手。手所難侵輒解爬。又昔人工刻木。宛作指尖尖。後世移牙物。功夫倍玉纖。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