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貧交行 가난할 때의 사귐. // 翻手作云覆手雨,纷纷轻薄何须数, 君不见管鲍贫时交,此道今人弃如土。中國詩 병음 표기 2024. 3. 21. 21:33
손을 뒤집어 구름을 만들고 손을 엎어서 비를 만드니, 어지럽고 경박한 사람을 어찌 다 헤아릴까. 그대는 보지 않았는가? 관중과 포숙이 가난할 때 사귐을, 이 도를 요즘 사람들은 흙처럼 버리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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