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雜詩 // 人生无根蒂,飘如陌上尘。分散逐风转,此已非常身。落地为兄弟,何必骨肉亲?得欢当作乐,斗酒聚比邻。盛年不重来,一日难再晨。及时当勉励,岁月不待人。中國詩 병음 표기 2024. 1. 30. 21:46
인생은 뿌리의 끝도 없이, 길 위의 먼지처럼 흩날리네.생명이 바람에 흩어져 온갖 고난을 겪어, 이것은 이미 원래 모양이 아니구나.세상에 태어나면 형제가 되는 것이니, 왜 하필 골육만 가깝겠는가?기쁜 날 당연히 즐기고, 한 말 술로 이웃을 부르네.청춘은 다시 돌아오지않고, 새벽은 하루에 두 번 오지 않네.때가 되면 마땅히 힘스고 노력해야 하거늘, 세월은 사람을 기다려 주지 않는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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